간만에 어두워진 블로그를 벗어나고,
새 시대 새 희망을 맞이하고자 밝은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영화 포스팅을 하다가 지쳤다.
배가 고파서 쓰러지겠다.
감기에 걸려서 회사에서는 주위에 아무도 오지 않으려고 그러고... 흑흑...
여튼, 자야겠음.
약을 먹었더니 감기기운은 좀 가셨는데... 또 모르지.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가 부셔졌다 (8) | 2009.11.07 |
---|---|
영화 리뷰는 너무 오래 걸린다 (0) | 2009.11.06 |
Normal (0) | 2009.11.03 |
역겨움 (0) | 2009.11.03 |
건강 이상 - 2 (0) | 2009.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