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고스톱 뻘글은 저 멀리로 날아가고...

어제 용재네 집에 있는 초코를 보기 위해 방문했다.
산만하기가 경지에 이른 초코는 여전히 정신이 없었지만,
새로운 손님이 와 있었으니...

이름은 죠스.
고양이다.

난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고양이들과는 그다지 친하지 않은데,
이렇게 사람한테 관심없는 놈들인줄 처음 알았다.

전혀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낚시대에만 정신이 팔려서
잡으려고 난리를 친다.

아...
여튼.. 고양이는 먼가 날 괴롭힌다.
콧물이 아직 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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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09.07.20 05:01

    죠오쓰!
    난 이제 드디어 고양이를 만질 수 있게 되었다.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7.20 10:30

      아~ 그렇기도 하구나.
      ㅊㅋㅊㅋ
      죠오스는 착한 일 했네.

      -ㅅ-; 나도 잠자리랑 매미를 안 무서워하는 날이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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