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여름
사진은 많이 안찍어왔다. 사진은 전에 찍었다고 해서 많이 안 찍었는데 생각해보니... 하드가 폭발해서 아무 것도 없네...
▲ 단선된 번들 이어폰
그냥 고이접어 나빌레라...
전에 샀던 mx400이 어디로 가버렸는지 보이지를 않아서...
이어폰을 하나 질렀다. a8이를 기내 면세점에서 13만원에 팔던데... 면세품이 없어서 판매가 종료됐데네...
그래서 cm7ti를 질러놨다. 내일 쯤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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