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아퀴 호텔

아퀴 2007. 5. 26. 01:29

책상을 비롯한 가구를 갖추고 스피커 세팅과 함께 모든 짐을 풀어서 정리했다.

영화에 최적화

▲ 24인치 모니터는 대땅 크다.


요즘은 장과장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정말 재미있군...


옷도 여기저기 걸려있고

▲ 잠자리도 세팅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턴 테이블은 둘 곳이 없어서 일단 바닥으로 짱박히셨다. 곰돌이 발판은 정마 마음에 드는군...

일단 대충 짐을 풀고 나니 집이 정리가 좀 되는 느낌이다. 냣하하... 아웅... 귀찮은 일 하나 끝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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