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참 왠만한 지름신은 잘 참는 편인데...
음향기기에 관련된 것은 한번 폭발하면 주체못하는 면이 있다.
콘솔도 꿋꿋이 참는데... 이거 원...
요즘은 MP3님은 하나 질렀고...
cm7ti를 하나 지르고 싶은데...
가장 좋아하는 음색은 888인데... -_- 너무 픽픽 뻗어대서...
참 뮤지션도 아니고 노래도 가요 밖에 안듣는데 이건 왜 이리 잘 지르는 걸까...
iAudio 번들 이어폰이 서서히 번인되고 있으니 한 2주만 참아보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