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문제가 많던 비스타를 때려치우고,
XP2로 돌아왔다. nVidia IDE 때문에 컴이 자꾸 멈추던 현상을 해결하고...
이제 끄고 잘 예정.
내일은 또 애들과 놀러가는데... 내일은 무슨일이 있을 지 두근두근...
애들은 아저씨라고 놀리고... 말은 안 듣고... 가르칠 건 많고...
이상하게 군대에서 아저씨라고 들을 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애들이 그렇게 부르니까 기분이 묘하군.
1. 영어환자라는 플러그인이 있어서 깔았다. 이제 스팸과는 작별이다.
2. 윈도우 기본 글꼴을 비스타 기본글꼴인 "맑은 고딕"으로 바꿨다. 뭐랄까... 맥 따라한 느낌이 물씬 풍긴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