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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사진 한 장 갑자기 야경이 보고 싶어서 사진을 뒤졌다. 일단 야경사진은 이 노래와 함께... 람세스 힐튼 호텔(이름 참 웅장하다)에서 찍은 나일강 야경이다. 삼각대 따위 없어서... 베란다 밖으로 내어 놓고 덜덜 떨면서 사진기가 떨어질까 긴장했던 기억이 난다. 저 땐 참 평온했는데, 민주화 운동이 일어나더구만... 더보기
엉망인 하루 어제 이야기다. 씐나게 일요일 근무를 하고, 호텔에서 편안하게 쉴까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이 안되기 시작. 7 일짜리 내 방으로~를 아무리 클릭해도 넘어가지 않고... 흑흑. 안그래도 즐겨보던 KBS World 님하도 안 나오고 있는데... 블로그 포스팅 거리도 하나 있었는데... 다 집어 치우고, CNN 과 함께 이라크 정세와 국제 정세를 알아봤다. 그것도 약 5회 보니 기사를 따라 말할 수 있는 수준... 슈퍼볼 하는지, 슈퍼볼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오고... 아... 정말 최악은 잠을 제대로 못 잤다. 몇 달에 한 번씩은 이러는 것 같은데... 잠을 푹 못자고 선잠을 들었다 깼다 들었다 깼다... 서울에서 전화가 오기도 하고 (어딘지 기필고 알아내서 복수하리라) 어제따라 무슨 그렇게 대출을 많이 받.. 더보기
호텔 변경 빨래를 안해주는 매리어트를 떠나서 빨래를 해주는(정말 이 이유밖에 없었음) 쉐라톤으로 옮겼다. 호텔 자체는 매리어트가 더 괜찮은 것 같다. 매리어트는 40층짜리고... 여긴 6층짜리.. 긴 한데... 뭔 방을 이렇게 많이 끼워놨는지... 다행히(?)도 내 방은 비상구 옆이라 바로 탈출 가능. ... 무선 ad-hoc 으로 공유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도대체가 겔스는 지원을 안하니... 루팅해서 wpa_supplicant 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진행해볼까 하는데... 아... 귀찮아 죽겠네. KBS World 에서 하는 '그 여자의 선택'이라는 아침 드라마는 무려 5년 전인 2006년에 한 드라마네... 어쩐지 요즘 잘 안보이던 사람들이 많더라니... 두 번 다신~ 사랑안해~ 이 노래도 나오고... 망할.. 더보기
덤벼라 호텔아 빨래를 안해주는 것에 깊은 불만을 갖고, 오늘은 급기야 도대체 빨래가 얼만지 계산을 해봤다. Zt 는 주오티 라고 읽으면 되고, 폴란드 화폐 단위다. 공식 환율은 383원쯤 된다는데 살 때는 더럽게 비싼 414원이니 410원 정도의 환율로 계산해봤다. D.C는 회사에서 계약을 맺어서 40% 할인을 해주는 가격이다. 그래 셔츠 한 벌이 7,380 원이고, 청바지 한 벌이 8,364 원인 건 이해하자. 여긴 호텔이니까. 아무리 그래도 양말 한짝에 2,700 원은 너무하잖아... 야 이놈의 호텔아... 양말 30개를 사와도 저거보단 싸겠다. 매리어트가 마일리지가 좀 쌓인대서 지금 잠자코 있긴 하는데... 소심하게 복수한답시고 지금 라운지 바를 털고 왔는데... (아무도 없길래 나와있던 웨하스, 과자 다 가져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