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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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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카운슬러 먼 복이 있는지... 지금 시간 새벽 2시 50분. 연애 상담해주다가 지금 잔다. 학원은 또 못가게 생겼구만... 그나저나 내 연애도 못하고 앉았는데... 무슨... ㅠㅠ 아 졸립다. 학원 좀 가자. ㅠㅠ
오늘의 교훈 - 2 전날 2시간을 자면, 그 다음날은 알람 소리를 못 듣는다. ㅠㅠ 오늘 마지막 중국어 기초 수업도 못 듣고... (흑흑... 꼭 가야했는데) 눈을 뜨니까 8시... 이것은... 망... 세수도 안하고(나는야 오늘은 잉여전투인간), 옷을 주섬주섬 입고, 차를 끌고 출발했다. 회사에 누가 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다 쌤부에게 연락해서 중대장 번호를 겟. 중대장께 전화를 걸었더니 오늘 대기조라서 안간다는군 ㅡㅜ 다시, 지금 훈련하러 가는 중대장께 연락. "얼른 오면 태워서 가겠다(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됨). 왜 이제오냐..." 여튼 그래서 신나게 밟아서... 가고 싶었지만, 비도 오고, 차도 막히고, 안전 운전도 해야되고...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아니니까 최대한 빨리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 때 시간이..
바쁨 회사가 조금 바빠졌다. 그래서 나도 좀 바빠졌다. 한 몇 주는 좀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은데... 좀 몸과 마음이 어지럽다. 여유가 필요할 때 같다. Relax... and enjoy it. 조바심 낸다고, 내지 않는다고 달라질게 없으니... 그나저나 오늘까지 학원가면, 새벽 6시 40분에 시작하는 학원 수업 개근이다 -ㅅ- (딱 한 번 스키장 가느라 빠졌네) 그런데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반. ㅠㅠ 분명 일주일 전만해도 곤쟘가서 스키 잘타고 왔는데... 오늘부로(비가 오니까) 이번 스키 시즌은 마감이다. 스토브 리그(...)로 장비 쇼핑에 나설 예정.
초반에 배운 중국어 회화 大家好? 위에 말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라는 말이다. da jia hao(따 쟈 하오) 라고 읽으면 된단다. 자... 이번주 중국어 수업이 모두 끝났는데... 어떻게 처음 배우는 단어들부터 우울하다. 흑흑. 아래 말들을 보자. 我很忙。wo hen mang(워 헌 망) 我很累。wp hen lei(워 헌 레이) 뜻은... "나는 바빠요" "나는 피곤해요" ㅠㅠ아... 눈물 난다. 직장인이 배우는줄 알고 있는 건가... 하지만 제일 처음 배운 말은, 我很好。wo hen hao(워 헌 하오) "나는 좋아요.(혹은 잘 지내요)" 你呢? ni ne(니 너) "당신은요?" 였다. 나는 잘 지내요. 당신은 잘 지내나요?
내 이름을 중국어로 처음 중국 출장을 갔을 때 거기 있던 누군가가 내 한자 이름을 보고 그대로 읽고 뜻을 알려 준 적이 있었다. 짱 빙 씨엔 ( jiang bing xian ) ... 뜻은 뭐 한글이랑 같고... 충격적이게도-ㅅ- 여자이름이라더군... 여튼 읽는 법이 그닥 마음에 안들어서 그 동안 잊고 있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내 한자 이름을 가르쳐주겠다고 하다가 다시 나와버렸다. -ㅅ-; "짱 빙 씨엔... 보통 한글 발음이랑 비슷한데 좀 다르시네요." "...ㅠㅠ 흑흑 네" -ㅅ-; 다행히 이름으로(빙 씨엔) 안 부르고, 성(짱) 으로 부른다는군. 난 좀 '짱'인 듯. 뱀다리) 아무래도 여자이름인 이유는 賢 때문 인 것 같다. http://cndic.daum.net/word.html?search=yes〈=cn&q=贤&..
학원 등록 토익 학원과 중국어 학원 사이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둘 다 해버렸다. 뭐 가격도 생각보단 별로 안 비싸고... 흑흑... 하지만, 거지됐음.
중국어 학원 을 알아보고 있는데, 누가 추천해 준 그 학원이 망해버렸나보다. 어떻게 인터넷에 검색 결과가 하나도 없나... 학교 근처에는 몇 군데가 있는데 이얼싼 어학원은 개인적인 이유로 조금 꺼려지는구만. 언능 등록해야되는데...
서바이벌 중국어 내가 작년 중국 출장을 처음 갈 당시, 단어 딱 세개를 익히고 출장을 갔었다. 이즈조, 조과이, 요과이 아직 어떻게 쓰는 줄도 모르고 제대로 된 발음인지도 모른다. 각각 뜻은 직진, 좌회전, 우회전 이다. 택시를 타려면 꼭 필요해서 열심히 연습을 하고 출국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이야 더듬더듬 생존법을 익혀서 중국에서 음식 시켜먹고 하는데는 별 어려움이 없는데, 여튼 중국어는 못한다고 표현하는 편이 적당하다. 딱 일주일전, 나는 천진에서 북경으로 오는 초고속열차 안에 있었다(30분만에 주파. 어제 올린 동영상이 거기서 찍은 것임). 신나게 북경에서 눈밭을 뒹굴고(이 사연에 대해선 내일... 혹은 모레...), 기차를 올라탔는데, 웬 중국인이 내 자리에 앉아 있었다. 일요일이라 기차표는 모두 매진. 역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