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해당되는 글 7건

::: 생각 :::
#1. 학원

학원을 알아보러 갔는데, 일요일이라 문을 닫았음.
아우...


#2. 안경

안경을 하러 갔는데, 아저씨가 자꾸 미안해하면서 요즘은 이런이런 렌즈가 싸다며 싼 렌즈를 자꾸 추천한다.
난 별로 그럴 생각이 없는데--;
후드티 입고 덩실덩실 갔더니 불우 대학생으로 안 것 같다. 흑흑.
아저씨가 뭥미 할 정도의 가격의 렌즈로 시원하게 맞추고 왔음.


#3. 미용실

머리도 길어서 머리도 한 판 자르러 갔다.
미용실 언니랑 수다를 좀 떨면서 잘랐는데, 은근 미용실 언니들 재미있다.
소개팅 이야기와 어떻게 애인을 만들 것인가에 대해 열렬한 토론을 나누었다.
언니를 너무 웃겨드려서 다시 그 미용실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_-;
그나저나 학교앞에서는 왠만하면 계속 학생이냐고 묻는다.
그리고 과감한 염색 제의 -_-;;; 학생 아닙니다.


#4.  수영장

모든 일을 끝마치고, 수영이나 한 판 할까 했는데...
아... 아무 것도 안 먹고 돌아다녔다는 것을 급 깨닳음(이 때가 오후 6시 쯤?)
다시 집으로 와서 동생이 해 놓은 밥을 뺐어 먹고 한 숨 자고 일어났다...가 지금 껏 잠을 못 이루고 있다 -_-;

자야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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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어제 이야기다.

씐나게 일요일 근무를 하고,
호텔에서 편안하게 쉴까하고 있었는데...

인터넷이 안되기 시작.
7 일짜리 내 방으로~를 아무리 클릭해도 넘어가지 않고...
흑흑.

안그래도 즐겨보던 KBS World 님하도 안 나오고 있는데...
블로그 포스팅 거리도 하나 있었는데...

다 집어 치우고, CNN 과 함께 이라크 정세와 국제 정세를 알아봤다.
그것도 약 5회 보니 기사를 따라 말할 수 있는 수준...

슈퍼볼 하는지, 슈퍼볼 이야기가 중간중간 나오고...

아... 정말 최악은 잠을 제대로 못 잤다.
몇 달에 한 번씩은 이러는 것 같은데... 잠을 푹 못자고 선잠을 들었다 깼다 들었다 깼다...
서울에서 전화가 오기도 하고 (어딘지 기필고 알아내서 복수하리라)
어제따라 무슨 그렇게 대출을 많이 받으라고 하시는지 (저 아직 결혼 못해요... 털썩)

게다가 자면서 비몽사몽에 뭔가 약간 중요한 이야기를 구글톡인지 문자인지 카카오톡인지 미니 T월드 인지로 한 것 같은데...
자고 알어나니까 귀신같이 없어졌다. -ㅅ-;
뭘까... 휴우... 그냥 꿈꿨나... 싶기도 하다가...
내가 시계도 확인했는데... 흠...

여튼. 뭔가 참 안풀리던 하루였다.

오늘은 젭알 인터넷 님하만 되기를 빈다.
안되면 3G 물려서 테더링 해버릴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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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피곤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좀 무겁다.

어찔어찔하기도 하고...
그동안의 피로가 한꺼번에 밀려드는 듯...

눈꺼풀은 무거운데...
잠은 자고 싶지 않은...
그렇고 그런 하루.


힘을 내야지. 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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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뭐 그렇게 거창하진 않은데...

오늘 좀 기분이 그랬다.

며칠 전보다 훨씬 더.

ㅠㅠ 

술은 됐고...

콜라나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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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꽤 많은 일을 치뤄내고,
꽤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꽤 많은 양의 대화를 나누고,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다.

내가 아직 어린 건지,
남이 아직 어린 건지...

일단 매일매일 사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0.5 % 씩 다른 그 사람들을
나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걸까...

똑똑해지고, 그 쪽들은 바라보지 말고,
내가 원래 좋아하는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꽤 오랫동안 내가 그리던 모습이 
단지 그림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아닌 것 같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방향인 듯.

아퀴씨 요즘 개그필(이건 내 자신감과 비례하는 거라...)이 충만하니 
뭘 해도 될 듯.
핫핫핫.

기고만장 아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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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FUJIFILM | FinePix S5Pro | 1/450sec | F/2.0 | 35.0mm | ISO-2500

11:00 쯤
  - 출장 정산을 끝냈는데 1월 택시 영수증을 하나도 처리 안한 것을 발견.
  - 결국 다시 반려시켜달라 그러고 영수증 처리를 했다.
  - 내일 다시 마무리 해야 된다. 아... 귀차나.

11:30 쯤
  - 한국은 -10 도라고 열라 춥다고 하소연.
  - 중국은 -3도라고 따뜻하다는군.
  - 중국보다 더 추운 한국이라니... 흑흑.

14:00 쯤
  - 휘팍 VIP 티켓을 회사에서 나눠줘서 수령했다.
  - 렌탈/리프트가 40~50% 쯤 되는군.
  - 요즘 시대에 오프라인으로 줄을 서서 수령해야 하다니 흑흑.

15:00 쯤
  - 어제부터 아프던 눈 때문에 사내 병원에 갔다.
  - 눈에 염증이 생긴 것 같다는군.
  - 안약이랑 항생제를 처방받아 왔다.

18:00 쯤
  - 과제 마감 회식.
  - 한달 사이 소를 몇 번 먹는 건지 모르겠다.
  - 너무 질긴 걸 먹어서 이가 아프다.

21:30 쯤
  - 회식 후 회사로 돌아왔다.
  - 메일이 몇 통 와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는데,
  - 한 통도 안왔다. 요즘 바짝 놀라는 뜻인 듯.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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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무척이나 빡시게 흘러가던 주말을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좀 있다가 쓰러져서 잤다.

PC를 끄려고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잔다.

2시간 조금 넘게 자고 일어나면서,
뭔가 기분이 구린데...
오늘 회사에서 달력을 하나씩 넘겨보며 참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간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 듯 싶다.

좋은 일은 몇 개 없고,
나쁜 일은 많다.

무슨 마가 끼었는지,
날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나 하나 쳐내거나 버림받거나 버리거나 보지 않는 일이 많았고,
친했던 사람들과는 멀어지고,
그토록 자주 가던 곳은 자주 가지 않게 되었다.

막판에 와서는 빵꾸똥꾸 같게도 오해도 많이 받았고(지금도 어딘가에서 받고 있는지도),
조금씩 쌓여 있다가 지금은 좀 넘친 상태다.

날 좀 우습게 만든 사람들이 짜증나는 건 사실이라,
화가 좀 나는데 뚜렷하게 화는 내지 않았다.
난 화 내는데는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저기서 뭔가 뜻밖의 곳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올 때,
기분히 가히 좋지만은 않다.
뭔가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랄까?

여튼. 그런 한 해였다.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참 많은데(주관적으로든, 객관적으로든),
내 주위엔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깨지고,
나나 주위 사람들이다 그닥 좋은 사람들이 아닌 것 같아 기분이 구리하다.
그리고 난 나쁜 사람들(주관적으로든, 객관적으로든)과는 별로 어울리고 싶지 않아서 he's gone 해 버릴 것 같다.

2시간 자고 기분이 구리해진 이유.

그리고 30살은 이제 20여일 남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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