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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요즘 만사가 좀 귀찮다~

그래서 -ㅅ-; 강원다 갔다 온 사진 정리도 귀찮고... ㅎㅎㅎ

아 뭔가 우울하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심심하네. ㅎㅎㅎ

아아악... 어제 오비/와이비 갔다가 너무 늦게 끝나서 
토익도 못 봤다. -ㅅ- 이런 된장... ㅠㅠ

5월 부터 풀린다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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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먼 복이 있는지...
지금 시간 새벽 2시 50분.

연애 상담해주다가 지금 잔다.

학원은 또 못가게 생겼구만...

그나저나 내 연애도 못하고 앉았는데...
무슨...
ㅠㅠ

아 졸립다.
학원 좀 가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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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오늘부터 학원을 나갔다.

아침 6시 반에 수업을 들어갔는데,
수강생이 없어서 선생님이랑 1:1로 배웠다.

진도가 빨라서(내 기준으로)
버벅 대는데...
내일 되면 혼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그것보다...
졸릴 것 같은데...
-ㅅ-;
얼른 자야겠다.
일주일은 풀로 찍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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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토익 학원과 중국어 학원 사이에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둘 다 해버렸다.


뭐 가격도 생각보단 별로 안 비싸고...
흑흑...

하지만, 거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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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20sec | f2.8 | 5.8mm
며칠 전 우연히 아는 분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 분 요즘 뭘 하시나 조금 궁금하기도 하고, 잘 지내시는지도 알고 싶어 홈페이지를 둘러 보았다.

우연히 그 분의 프로필을 보고, H기업에 계속 다니시다 회사를 옮겨서 의아하게 생각을 했었는데 의문점이 어느정도 풀렸다. 다른 회사에서 관세사로 일을 하고 계시단다.

그 분과 오랫동안 같은 공간에서 같은 삶을 함께 누려왔는데, 그때도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라는 느낌은 있었다. 그 때 나는 어렸고, 그 분은 지금 내 나이와 비슷했다.

지금 내가 그 나이가 되어 잠시 돌아보면, 그 분이 이뤄 놓은 많은 것을 나는 못하고, 때로는 하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토익이 그렇고, 어학 실력이 그렇고, 관세사라는 것을 직장생활을 하면서 합격할 만큼 공부할 의지, 혹은 합격할 수가 있을지 드는 의문점이 그렇다.

물론 그 분은 나와 전공이 다르고, 나는 공대생, 그분은 취직이 어렵다는 어문계열 학과 출신이니 단순히 평면상으로 놓고 비교하기에는 많이 힘들다. 그렇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무엇인가 자신의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은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코드 한줄 한줄을 뜯어 보고 이해가 안됨에 머리를 긁적이고 가끔 이해가는 부분을 보고 '그래,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쉽게 말해버리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토익을 비롯한 어학 실력이 신통치 않음을 알고도 '나중에'라고 미뤄버리고 다른 곳에 정성을 들이기도 한다.

가끔 버스나 지하철에서 컴퓨터 공부나 어학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는 '저렇게까지 해야하나'는 간단한 말 한마디로 나를 우월한 위치에 올려 놓고는 스스로 공부와 한 없이 높은 담을 쌓아 올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10sec | F/2.8 | 5.8mm
퇴근 후에 집에서 책 한자를 읽는 거친 만족감 보다는 그냥 PC를 켜고 달콤한 영화와 게임에 빠져든다.
하루에도 몇 번씩 공부를 해야지 하는 마음을 다 잡았다가도 집에만 돌아오면 그 의지를 이어나가기가 만만치 않음을 온몸으로 느낀다.

내가 어렸을 때 계획대로 실천하는 삶이 뭐가 어렵냐고 생각했었지만, 지금 다시 돌아보면 계획과 실천은 차원이 다른 문제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오늘도 다시금 꺼져가는 내 의지에 불씨를 살리고, 온 몸으로 앞으로 나아가고 싶음을 느끼며 그렇게 꿈틀대며 앞으로 나아가려고 발버둥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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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이번 주말은 시험을 보느라 다 흘러갔다.
회사에서 이것저것 공부하라고 하는 게 많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정말?)

토요일은 e-test를 보고
오늘은 사내토익을 봤다.

둘다 1등급(한번 받으면 회사 그만둘 때까지 걱정없는...)의 커트라인은 860점.

토익을 갑자기 860을 맞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e-test는 비록 공부를 하나도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배짱으로 보러 갔다.

토익의 경우야 말해봤자 나도 내 성적을 모르니(시험을 치고나면 항상 궁금하다),
그냥 넘어가도록 하고... 아... 사내토익은 바로 부장님급에게 통보가 된다는군. 성적이나... 출석여부가...
다음부터는 좀 자제하도록 해야겠다.

문제는 어제봤던 e-test인데 이게 필기가 400점 만점에 실기가 600점 만점이다.
앞서 말했듯이 목표점수는 만점도 아닌 860점.
필기는 시험을 보자마자 바로 점수가 나오는데... 이게 웬일... 264점을 찍고 말았다.

참 실기를 포기하기도 그렇고, 포기안하려면 악착같이 만점을 받아야하는 난감한 상황.
어쨌건 실기 모든 파일을 다 작성하고 검토까지 하긴 했는데...
실기가 만점이 안나오면 아무래도 다시봐야 할 것 같다.

그렇다고 실기가 쉬운 것도 아니란 말이지... 만점은 내가봤을 땐 꿈에 가까운 점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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