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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각 자동차 회사마다 슬로건이 있다.

스퐁이를 만든 기아자동차는 DE?!GN KIA... 가 아니라...

The Power to Surprise

라는 슬로건을 쓰고 있다.

현대는 Drive your way 를 쓰고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슬로건이었는데 "니 맘대로 운전해라"는 의미도 있었다는구만.

여튼저튼 어찌저찌 오늘 네이버 옆에 광고를 보다가 현대자동차가 슬로건을 바꾼 것을 봤다.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뭔가 좀 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거 만들면서 현대자동차 사운드도 만들어버린 것 같다.
N도 요즘 트랜드와 현대자동차 글자에 쓰인 것과 똑같이 n 으로 바꾸고...
뭔가 이상하진 않네.

이게 벨로스터랑 함께 치고 나가는 것 같은데...
웬지 앞으로 더 괴작들이 현대자동차에서 나올 것 같은 기분이다. -ㅅ-;
기아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현대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괜춘한 전략인 듯...


내친김에 다른 회사들 것도 살펴보자.

- 한국 -
르노삼성자동차 : Discover the Difference
GM 대우 : New Ways, Always (곧 바뀌겠지?)

- 일본 -
Toyota : Smile for Tomorrow
Honda : The Power of Dreams
Nissan : SHIFT_the way you move

- 독일 -
Mercedes-Benz : The best or nothing
BMW : Sheer Driving Pleasure
Audi : Vorsprung durch Technik (기술을 통한 진보)
Volkswagen : Das Auto (자동차 그 자체)


아우 귀찮다.
나머진 알아서 찾아보자.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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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이 놈의 차님은 씻겨줘봤자
하늘이 비나 눈을 뿌리면 다시 지저분한 몸뚱이로 돌아가신다.

귀성에서 눈비를 뚫고 생 난리를 치면서 돌아갔다니,
아니나 다를까 그 고운 자태는 순식간에 감추시고,
온 몸을 얼룩덜룩하게 만드셨다.

지금 생각해도 이번 귀성길은 화려했는데,
길도 참 이쁘고... 눈도 오고...
고속도로 나가서 상주부터 시작된 국도는 얼어있기까지 하고...
정속 주행하긴 했지만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 F/1.0

▲ 제로의 영역이 있다면 이런 기분일 듯



하여튼 저렇게 한 번 갔다왔더니, 거의 차 님을 눈 뜨고 못 볼 지경인데...
얼마전 망한 세차(2010/02/06 - [::: 아퀴의 생각 :::] - 망한 세차)를 한 번 하고 났더니 더이상 겨울에는 웬만하면 세차를 안 할 생각이다.

그래도 하긴 해야할텐데...
내일부터 또 눈이 온다니...
뭐 어쩌란 건지...

스퐁이님... 저절로 깨끗해질 순 없나요... 님하...
SAMSUNG Electronics | Anycall | F/1.0

▲ 상당히 빨라 보이지만... 아무 차도 없을 때 엑셀에서 발 떼고 가는 최저속도에서 찍은 사진임. 목숨은 소중하니까...


음... 이 놈도 이제 10,000 km 가 넘었네.
올해는 좀 더 다양한 곳으로 끌고다닐 생각인데...
잘 부탁해요~ 아직 조수석 주인은 못 찾았어요. -ㅅ-;
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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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FUJIFILM | FinePix S5Pro | 1/114sec | F/3.5 | 18.0mm | ISO-3200
월요일 화요일 이틀동안 혼자 우리나라 남단을 좀 돌고 왔다.

여수 오동도를 갔다가, 향일암을 들러서 해남 땅끝마을에서 하룻밤을 잔 다음,
땅끝 마을을 구경하고, 진도를 잠깐 들른 다음, 광주를 갔다가, 대전을 갔다가 수원으로 오는 길이다. 총 연장 980km 쯤 되는 것 같은데...


난 인간관계가 손바닥만해서 사람을 잃는 일이 참 두렵다.
그래서인지 그냥 멀어질 사이이면 가까워지기도 꺼려하고...
그래서 혼자 노는 것도 익숙하다.

인제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사람이 싫어 밀어내는 건지, 사람이 내가 싫어 밀어내는 건지...
그냥 혼자서도 잘 노니까 별 상관없겠지.

나는 바보가 아니니까.
말 못하는 1, 2호기는 나랑 잘 놀아주니까.

FUJIFILM | FinePix S5Pro | 1/114sec | F/11.0 | 1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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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오래간만에 회사에서 포스팅이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하던 일은 잘 안되고(사실 잘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는 상태지... 이건 내가 봐선 모를 일이니),
날은 찌는 듯하고
머리는 바보처럼 잘라놨고
슷하는 저질체력으로 한 시간도 하지를 못하고
주위 사람들은 모조리 맛탱이가 가버렸다.

예전엔 말이지,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대방이 기분이 좋으면 나도 기분이 좋고 그걸로 만족했었다.
근데, 요즘엔 상대방이 기분이 좋아도 내가 기분이 별로 안 좋으면 혼자 울적해 한다.

남들이 기분 좋은 상황이라고 할 때 울적하니 무슨 방도가 없다.
사인 곡선을 그리던 감정선이
툭 하고 떨어져 버렸다.

내가 상처를 받는 것도 싫고
남이 본의아니게 나에게 상처를 주게 하는 것도 싫고
나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도 싫다.

올해는 참 내 마음이 너덜너덜해지는 한 해다.
올 초부터 뻥뻥 터지기 시작하더니 다이나믹하다.
나중에 내 전기를 쓴다면 2009년 분량이 가장 많을 것 같다.

표정에 우울함이 확확 드러나는 것 같아 그게 참 걱정이다.
예전엔 우울해도 샤샥샤샥 잘 감췄는데...
울적한 표정보고 걱정하거나 까칠해지는 사람들이 미안해서 자주 만나지도 못하겠다.

주인이 울적하거나 말거나 기쁘거나 말거나 말 못하는 푸른 자동차나 이뻐해야겠다.
이 놈이 아프면 또 우울하겠지? 아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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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이 것으로 난 내 현금의 대부분을 잃었고,
앞으로도 많은 돈을 쏟아 부을 것이며,
남들은 물론 나도 갖기를 원하는 집을 갖기 위해서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감가상각으로 이 건 점점 값이 떨어질거고...
돈을 쥐고 있을 때보다 내 재산은 떨어질 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이 없어도 차는 있어야 된다~!
내가 이런 사상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FUJIFILM | FinePix S5Pro | 1/80sec | F/3.2 | 35.0mm | ISO-3200

▲ 위는 잠기고... 아래는 열리고... 인제 잘 풀릴레나?



이건...
지금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이고...
과거와 명확히 구분을 지어주는 벽이며...
알 수 없는 미래에 가장 큰 변수 중 하나...



내가 살던 세상이 하나 무너지고,
내가 살아야 할 다른 세상이 열린 정도의 변화랄까...

여튼 자랑은 아니다.


내일부터는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를 발굴해서 포스팅 좀 해야겠다.
이건 뭐 글들이 대부분 우중충하고...
고스톱 이야기나 좀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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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요 한달간 심경의 큰 변화가 있을 때,
내가 차를 지른다고 하니 다들 그다지 깊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뭐, 근데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난 지른다고 하면 정말 질러 버린다.

그 지르기 전에 고민은 수십 번 하고,
생각은 꽤나 오래하지만,
(카메라는 약 2년 고민했다)

지를 때는 거침이 없다.


후회는 하나?
별로 사고 나서 후회는 안한다.
그럴 것 까지 다 생각해보고 지르니까.
(지름 뿐 아니라 결정들이 대부분 그렇다)

지름은 중고는 안한다.
오로지 새 것. 그것도 좀 좋은 것.

대신 오래쓴다.
예전 포스팅 에서 썼던 안경닦개와 필통, 키보드 아직 쓰고 있다.
감가상각은 나한테 그다지 의미가 없다.
가치가 0이 되든말든
-가 되더라도 난 내 물건은 집착이 심하고 잘 지키기 때문에 별 걱정을 안한다.

게다가 즐긴다.
난 이 안경 닦개를 세상에서 젤루 잘 닦인다고 생각하고,
이 키보드로 슷하 2,000 승을 넘겼다.
지금도 잘 하고 있다.


자, 그러니까...
내 돈 걱정 따위는 집어 치우고...
지를 때는 거침없이 지른 다음 즐기자.
돈이야 또 벌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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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지만 아직 내 손에 있는 건 아니니...
나중에 사진 찍어 올려주도록 하고...

원래 좀 나중에 천천히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나도 격렬한 반응이 있어서 급 수습글을 쓴다.

최근의 포스팅은 연애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차 이야기다.

일시불로 캐쉬로 긁으니...
앞으로 난 거렁뱅이다.

모두들 나 거지로 알고 먹여 살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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