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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오늘은 참.
기분이 묘하게 좋아.
요즘 많이 우울했거든.

당신이 잘돼서 나도 참 좋아.
여기 들어와 볼까? 가끔은 생각나서 들어와 볼 수도 있겠지?

나도 얼른 힘내 볼게.
당신도 더 힘내서 더 높이 날아 올라.

난 천상 나쁜 남자는 못 될 성격인가봐.

당신 때문에 웃을 날이 언젠간 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내가 힘들 때일 거라곤 생각도 못했네.

묘한 기분이야.
내일 되면 또 난 우울해 질 수도 있겠지만.
난 힘이 좀 났어.

고마워.

------------------------------------------

만일

만일 네가 모든 걸 잃었고 모두가 너를 비난할 때
너 자신이 머리를 똑바로 쳐들 수 있다면.
만일 모든 사람이 너를 의심할 때
너 자신은 스스로를 신뢰할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기다릴 수 있고
또한 기다림에 지치지 않을 수 있다면.
거짓이 들리더라도 거짓과 타협하지 않으며
미움을 받더라도 그 미움에 지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너무 선한 체하지 않고
너무 지혜로운 말들을 늘어놓지 않을 수 있다면.

만일 네가 꿈을 갖더라도
그 꿈의 노예가 되지 않을 수 있다면.
또한 네가 어떤 생각을 갖더라도
그 생각이 유일한 목표가 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인생의 길에서 성공과 실패를 만났더라도
그 두 가지를 똑같은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네가 말한 진실이 왜곡되어 바보들이 너를 욕하더라도
너 자신은 그것을 참고 들을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너의 전생애를 바친 일이 무너지더라도
몸을 굽히고서 그걸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한번쯤은 네가 쌓아 올린 모든 걸 걸고
내기를 할 수 있다면.
그래서 다 잃더라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러면서도 네가 잃은 것에 대해 침묵할 수 있고
다 잃은 뒤에도 변함없이
네 가슴과 어깨와 머리가 널 위해 일할 수 있다면.
설령 너에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는다 해도
강한 의지로 그것들을 움직일 수 있다면.

만일 군중과 이야기하면서도 너 자신의 덕을 지킬 수 있고
왕과 함께 걸으면서도 상식을 잃지 않을 수 있다면,
적이든 친구든 너를 해치지 않게 할 수 있다면.
모두가 너에게 도움을 청하되
그들로 하여금
너에게 너무 의존하지 않게 만들 수 있다면.
그리고 만일 네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1분간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60초로 대신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 세상은 너의 것이며
너는 비로소
한 사람의 어른이 되는 것이다.

- 루디야드 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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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새학기에 반이 바뀔 때의 기분이 든 하루...

3월의 시작이라 그런지...
학원도 혼자 듣던 수업이 여러명이 듣기도 하고,
못 보던 사람들도 보이고...

학원도 몸에 안 맞는 옷 같고...

회사도 어수선...
내 마음도 어수선...

밤에 와서 오래간만에 훌쩍도 한 판 하고...
괜히 속상해져서 심난하다.

겨울엔 보드 타느라 재미가 있어서 좀 심숭생숭 한 게 덜했는데,
딱 보드 시즌 끝나니까 심숭생숭 하네...

아... 울적하고
우울하고
봄탄다.


我不好。。。
你们好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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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뭐 그렇게 거창하진 않은데...

오늘 좀 기분이 그랬다.

며칠 전보다 훨씬 더.

ㅠㅠ 

술은 됐고...

콜라나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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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평소에 그렇게 우울해하지 않는 아퀴씨는,
꼭 명절끝에 집에 오면 조금 우울해진다.

시끌벅적한 곳에 있다가 와서 그런가...
명절때마다 이러네~

요즘은 전화할 곳도 없고...
회사도 보통 내일까지 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회사 사람도 불러낼 사람이 없고...
찾는 사람도 없고...

놀러갈 곳도 없고~
같이 놀 사람도 없고~
데이트 할 사람도 없고~

뭐 다 없구만...

여튼.
그래도 새뱃돈 받았음. -ㅅ-;
아 이거 도대체 언제까지 주시는 건지... ㅠㅠ
담부턴 정말 설 오후에나 가야될까보다...

차 청소나 하러가야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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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요즘은 짜증나게 자꾸 날 자극하는 일들이 많다.

원래 감정적인 사람이긴 하지만 대부분 기쁜 마음이거나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살았었는데,
자꾸 우울하게 만들고 짜증나고 자극적인 일들이 많다.
겨우겨우 꾹꾹 참고는 있는데,
뭐 네거티브 하군.

걸고 싫지 않은 말도 걸어보고,
약이 바짝 올라있는 나를 어떻게든 진정시켜 보려는 날 알까?
에라... 이런 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이러다가 사리라도 생길 것 같다.
난 착해빠진 건가, 착해빠졌다고 착각하는 건가, 미련한 건가...



근데 무거운 블로그 만들면 댓글이 안달리니까,
댓글 양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벼운 블로그 하나 쓰고 자자.

...
모 있지?
...

신중하고 진중한 내 성격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올릴까?

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5sec | F/2.8 | 5.8mm
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10sec | F/2.8 | 5.8mm

▲ 1. 위에 거랑 똑같은 메뉴

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20sec | F/2.8 | 5.8mm

▲ 2

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25sec | F/2.8 | 5.8mm

▲ 3


2006년 8월 12일 저녁 사진이다.
저 먼 이국땅 런던에서 먹었는데, 과연 난 무슨 메뉴를 골랐을까?
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8sec | F/2.8 | 5.8mm

▲ STOCKPOT 이라는 식당. 수프용 냄비라는 뜻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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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심심하고 외롭고 우울하고 그래서 답답하다.

뭐 재미있는 일 없나...

PS. PI 원복 됐다는데...
-ㅅ-; 별 감흥이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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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요즘 블로그가 너무 어둡다는 의견이 많다.
나름 거르고 거른 좀 순화된 표현들로 채워갔는데,
이렇게 하니 또 비밀이 많은 블로그 같다는군.

뭐가 됐든, 사람들의 댓글이 팍 줄어든 걸 보니,
뭔가 범접할 수 없는 기운이 물씬 풍기긴 하는 모양이다.

사실 그럴 것도 없는데 말이지.
밝은 소재들을 발굴하려고 힘은 쓰고 있는데,
요즘 날 괴롭히는 사람도 많고, 일도 많고, 상황도 많다.

개인적으로 잔인한 9월은 좀 지나고 생각해보자.
10월이라고 뭐 별 나은게 있나 싶긴 하지만...
그래도 회사에서 케잌은 줄테니까.

작년엔 무려 3개나 생일 케잌을 받았는데,
올해는 회사에서 주는 1개로 퉁칠 듯 하다.

... 이것봐. 엉엉ㅠㅠ 어떻게 안 우울할 수 있겠어.
울고 싶어 우는 사람이 어딨겠어~

몸이 안좋다. 회사에서 낮잠을 청한다.
오늘도 9시간 넘게 자고 출근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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