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그 동안 항상 돼도 안했다고 욕을 얻어먹고 계시던 철도공사님께서 또 한 건을 하셨다.

철도공사가 되고 난 후 회원에 대한 혜택을 하나씩 줄이면서 비 회원들의 예매를 편하게 해주겠다는 명목하에 하나 둘씩 이상한 일들을 벌이고 있다. 그 명맥 상 하나로 오늘( 1월 10일 )부터 예약제도가 바뀌었다.

예전 내가 제일 처음 철도회원일 때 회원 예약은 이랬었다.
즉, 철도청 시절...

2달전 예매 - 출발전 결제 및 발매 가능


그러던 것이 철도공사가 되고 나서는 요롷게 바뀌었다.

2달전 ~ 일주일 전 예매 - 출발 일주일 전 결제 → 발매 가능
일주일 ~ 이틀 전 예매 - 출발 하루 전 결제 → 발매 가능
하루전 예매 - 출발 당일 결제 및 발매 가능


이것도 참 예전보다는 불편한 시스템이지만 그런대로 예매해놓고 취소할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그런대로 봐줄 만 했다. 드디어 오늘... 예매는 커녕 10분 전 결제 시스템으로 바뀐 희안한 결제 시스템...

2달전 ~ 일주일 전 예매 - 예약한 다음날까지 결제
일주일 전 ~ 출발 1시간 전 예매 - 예약한 10분 후까지 결제

-ㅅ- 당췌... 마음의 여유를 뺐어갔다... 젝일...
가슴아프지만 결제했을 시 환불조건을 살펴보자.

출발 2일전 - 전액 환불
출발 2일전 ~ 출발 시각 - 최저 수수료( 400원 ) 제한 후 환불
출발 시각 이후 - 자동 취소되며 10% 제한 후 환불

...그렇지만 내가 알기로 이미 승차권을 발권했을 경우에는... 수수료율이 다르다. -ㅅ-;;;

독과점은 나쁘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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