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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국내 여행 :::
시작.

일단 금토로 잡고...
숙소를 알아볼까 말까 고민이다.

1박한 뒤에 다음날 스키타고 오는게 순리에 맞을 것 같긴한데...

일단 조금만 더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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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이번주 목금토를 정리해보자.

목-금 : 문상(잠 1분도 못잠)
금-토 : 6시에 밤새고 와서 출근. 다시 오후 6시 퇴근. 약 2시간 반가량 쇼핑. 오후 11시 30분에 겨우 잠듦
토 : 아침 7시에 기상. 곤지암리조트에서 열심히 보드질.

어쩌다 이런 지옥과 같은 일정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난 모두 소화해냈다.
게다가 2년만에 스키장을 갔더니 적응이 안됐다.
힐 엣지, 토 엣지 아무 놈도 안 잡히는 

...그리고...

난 항상 구경만하던 패트롤을 타고 스키장에서 퇴장했다. -ㅅ-; 흑흑.

오른쪽 발이 조금 아팠는데,
리프트를 딱 내리는 순간 짚지 못할만큼 아팠다.
폴짝폴짝 뛰다가 정상 식당에 들어가서 신발 벗어서 발가락을 쪼물쪼물하다가 바둥바둥 뒹굴었다.

하필 리프트 다 타고 올라와서 이런 상태라,
내려갈 방법은 리프트 혹은 걍 보드 고고씽 마지막으로 패트롤이었는데...

발이 메롱이라 타고 가지는 못하고,
리프트는 위에서 탈 수는 없고...
결국 패트롤...

패트롤 아저씨 눈빛이 묘하다.
왜 다 올라와서 이럴까... 라는 눈빛? 흑흑.
그래도 패트롤 아저씨들은 친절하니까요.
이해할 수 없어도 환자는 환자니까요.
나도 이해가 안된다.

여튼 치덕치덕 뒤에 싣고가는 것에 앉고 미이라처럼 꽁꽁 묶인 다음에,
신나게 뒤에 메달려 내려갔다.

밑에까지 다 오니 사람들은 엄청나게 쳐다보며 웅성웅성대고 상당히 부끄러운 상황이 연출됐지만... 밖에선 성애 때문에 내가 안보이겠지라는 굳은 신념으로 당당히 의무실까지 스노모빌로 질질 끌려갔다.

의무실 간호사분(미인이었음)이 발가락을 앞으로 숙였다 뒤로 젖혔다 했는데,
아 뒤로 제끼는데 또 데굴데굴 굴렀다.
부츠를 신나게 꽉 조여 멘 게 잘못된 것 같다고...
인대랑 신경이 압박을 받은 것 같다고 한다.

스프레이 파스 뿌리고 발 좀 의자에 올리고 있다가...
아무래도 나 같이 멀쩡한 사람은 의무실에 계속 있는게 민폐인 것 같아 휘리릭 퇴장해버렸다.

아... 근데 이거 잘 안 낫네.
엉엉... ㅠㅠ 아푸다.
하이원 갈 수 있겠나 이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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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요즘은 전화 오는 곳도 없고,
할 곳도 없어서 전화기를 그냥 방치해 놓고 산다.

게다가 어제처럼 13시간씩 자버리는 날에는 아무 전화도 못 받는다.

어제는 부모님 전화를 몇 통 놓치고,
또, 어떤 선배 전화도 몇 통 놓쳤다.

오늘에서야 확인을 하고 선배한테는 문자를 보내고,
부모님한테는 연락도 못 했다.
불효막심이라기보다는 그저 무슨 내용인지 알아서 일뿐이고,
내일(어느새 오늘이네)연락을 할 예정이다.


이렇게 전화처럼 놓치는 것 말고도 놓는 것들도 있다.
정신도 아득하니 한 번씩 놓고,
몸은 요즘 일요일만 되면 10시간 이상씩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잠에 빠져든다.
자면 아무 생각 안하게 돼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몇 달 날 괴롭히던 불면증보다는 괜찮은 듯하니 나름 견딜만하다.

어떤 사람은 수 많은 것 중에 하나를 잃고,
나는 별로 없는 것 중에 하나를 놓았지만,
이것 역시 내가 알기론 별 신경쓰지 않을 일이니,
마냥 시간 사냥이나 하면 괜찮아질 일이다.

보드 시즌권을 알아보다 포기했고,
(타러 다닐 시간이 부족함...)
올해는 그냥 스키장 전국 투어나 한 번 해볼까 한다.

워크샵이랑 엠티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야 되는데,
너무 졸립다.
추워져서 그런가...
졸립고, 잠이 너무 좋다. 기쁜 꿈을 꾸는 것도 아닌데...
아침이 오고 눈을 뜨는 것이 싫다.
밤에 눈을 뜰 때도 있지만...

외롭지만 외롭지 않고,
기쁘지만 기쁘지 않고,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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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곤돌라Canon | Canon DIGITAL IXUS 60 | 1/400sec | F/5.6 | 5.8mm

▲ 저렇게 생긴 곤돌라가 3개... 강원랜드 돈 많다


스키장을 다녀왔다.
생전 처음 타는 것이라... 난리가 났었다.

아직 온 몸이 찌뿌둥하니... -ㅅ-

기숙사 짐 정리(라기 보다는 컴퓨터를 할 수 있는 상태?)를 다 했는데, 마우스가 고장나서 하나 질러야겠다.

MX 518로 생각하고 있는데... 본가에서 쓰는 게 MX300인데... 단종돼서 안 나온다.
적당히 무겁고... K-TEC 마우스는 슷하하기 좋다고 샀는데... 그다지... -ㅅ-;

기숙사는 배가 너무너무 고프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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