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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내 의지대로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

무식하게 달리기만 하고...
내가 일이 있는 걸 알면 안 할 사람도 아닌데... 쩝...

여튼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음.
에잇~ 빵꾸똥꾸~

아~~ 심심하다.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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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빵꾸똥꾸"들과
"빵꾸똥꾸"가 아닌 사람들

나도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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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무척이나 빡시게 흘러가던 주말을 마무리하고,
집에 와서 좀 있다가 쓰러져서 잤다.

PC를 끄려고 잠깐 일어났다가 다시 잔다.

2시간 조금 넘게 자고 일어나면서,
뭔가 기분이 구린데...
오늘 회사에서 달력을 하나씩 넘겨보며 참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지나간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 듯 싶다.

좋은 일은 몇 개 없고,
나쁜 일은 많다.

무슨 마가 끼었는지,
날 괴롭히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나 하나 쳐내거나 버림받거나 버리거나 보지 않는 일이 많았고,
친했던 사람들과는 멀어지고,
그토록 자주 가던 곳은 자주 가지 않게 되었다.

막판에 와서는 빵꾸똥꾸 같게도 오해도 많이 받았고(지금도 어딘가에서 받고 있는지도),
조금씩 쌓여 있다가 지금은 좀 넘친 상태다.

날 좀 우습게 만든 사람들이 짜증나는 건 사실이라,
화가 좀 나는데 뚜렷하게 화는 내지 않았다.
난 화 내는데는 익숙하지 않아서...

여기저기서 뭔가 뜻밖의 곳에서 나에 대한 이야기가 들려올 때,
기분히 가히 좋지만은 않다.
뭔가 뒷통수를 맞는 느낌이랄까?

여튼. 그런 한 해였다.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참 많은데(주관적으로든, 객관적으로든),
내 주위엔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게 깨지고,
나나 주위 사람들이다 그닥 좋은 사람들이 아닌 것 같아 기분이 구리하다.
그리고 난 나쁜 사람들(주관적으로든, 객관적으로든)과는 별로 어울리고 싶지 않아서 he's gone 해 버릴 것 같다.

2시간 자고 기분이 구리해진 이유.

그리고 30살은 이제 20여일 남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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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이번엔 다른 쪽에서 뻥 터졌다.

사실 요즘 불편하게 된 관계가 여럿 있었는데,
(빵꾸똥꾸 같은 날 - 1 까지 합쳐져서 그 수는 좀 많이 늘어났다)

그 중 한 명과 트러블이 생겼다.

여태까지 내 성격으로는 그냥 안 보고 말 사이를 그 동안 그냥 저냥 현상유지 정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거리를 조절하고 있었다.
둥글둥글한 성격이 왜 이런 건 극단적인지 모르겠지만 여튼 온 신경을 다 쏟아부을 일을 일부러 멀리하고 신경을 좀 끊고 있었다.

그쪽은 섭섭할 수도 있겠지만,
나의 인간관계란 대부분 둥글둥글 털실처럼 푹신하지만,
어쩌다 고슴도치 같은 경우가 있어서 가시가 가라 앉기 전에 다가오면 가시에 찔려 서로 상처만 줄 때가 있다.

그래서 팽팽한 연줄처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었는데,
오늘 뻥 터졌다.

그 사람은 그 동안 서로 침범하지 않았던 특정 문제 정도로 카테고리 짓고 있다면,
나는 그것과는 다른 문제로 카테고리 짓고 있으니까...

서로 알고 있는 정보가 어디까지진지도 모르는데다가,
관점의 차이란 커서 좁혀지지도 않는다.

남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가족, 친척 등 혈연과 여자친구 정도를 제외한 내 인간관계는 모두 통으로 엮여 있고,
알게 모르게 우선순위들도 가지고 있다.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다는 이야기...)
이게 장점일 경우와 단점일 경우 모두 겪어 봤는데, 대표적으로 나든 타인이든 내 마음을 헷갈려 할 때가 있고, 지금처럼 일종의 도화선 같은 역할을 할 때가 있다.
한 군데서 삐걱대면 다른 곳까지 모두 파급효과를 끼치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보이는 월요일 빵꾸똥꾸 같은 날의 일은,
그 동안 잘 재워 놓았던 오늘 이 빵꾸똥꾸 같은 일에 알게모르게 영향을 끼치고,

지금 나는 기분이 몹시 나쁘고,
마음이 몹시 상했고,
연줄을 끊어버리거나,
연줄을 감아서 날리던 연을 거두어 들일까 고민한다.

새벽 3시가 다 돼 가는데...
보드 타러 가기로 해서 8시까지 출근하기로 했는데...

이런 빵꾸똥꾸 같은 일이 또...
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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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정말 빵꾸똥꾸 같은 날이었다.

할 말은 많지만... 이만 해야겠지.

아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흑흑...

누가 위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젠장.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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