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한달만의 포스팅인 듯 하다.
그동안 아제로스와 아웃랜드를 넘나돌며 훼인 생활을 하느라 내 블로그에 소홀했다.

미안하다 블로그야. 니 주인은 너를 잠시 잊었었단다.

그건 그렇고... 어제 간만에 쇼핑질을 좀 즐겼었다.
신발이 다 떨어져 가길래 신발을 샀는데, 그 동안 아껴신어오고 마음에 들어왔던 신발이라 웬만한 신발들은 다 지나가고 신발을 고르지 못했드랬다.
2007/02/18 - [::: 아퀴의 생각 :::] - 요즘 들어...


어제 겨우 마음에 드는 놈을 한 놈 잡아채서 신나게 갈아 신었다.
좀 큰 것 같기도 한데... 알파벳 마트 제품은 5 단위로 나오지가 않아서 10밀리 적은 걸 신으면 좀 불편할 것 같아 그냥 신기로 했다.
▲ 이번엔 정열의 붉은색이다!

▲ 이번엔 정열의 붉은색이다!



여튼 신나게 갈아신고 그 동안 애용하던 신발을 새 박스에 넣고 비닐 백에 넣어서 여자 친구님을 데려다 줬다.
수원에서 신도림까지 쿨쿨 자면서 지하철을 타고 짠 하고 내렸는데...

이런... 그 가방을 그냥 실어 보냈다.
흑흑...
유실물 센터에 전화해보기도 그렇고 해서 일단 홈페이지를 뒤적거리고 있는데...
내일 쯤 한 번 연락을 해봐야겠다.

근데 그 가방 주워갔어도 짠하고 열면 헌 신발 있는데... 기분 나빠서 쓰레기통으로 던져 버리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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