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
와우에 빠져지낸지 좀 지났는데,
언제나 그렇듯이 이번에도 계속 이렇게 하다간 와우만 열심히 할 것 같아서 계정이 만료되고 난 후 결재를 안하고 버티고 있다.
(아... 이럴 때마다 내가 참 온라인 게임은 잘 끊는구나 싶다. 뭔가 자랑스럽달까... 칭찬해줘...요... 아무나)

책은 잔뜩 사놓고 읽지를 않고 있는데(밀린 책이 대충봐도 4권 정도 되는군... 한숨),
소설 책은 역시 일주일만에 주파가 가능한 듯.

사실 이 책 감상문을 올리려고 카테고리를 만들었는데, 귀찮아서 안 올리고 있었다.

※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면 떠나세요~

처음에 난 좀 SF 적이거나 스릴러적인 요소가 있을 듯하고 책을 읽었는데,
아... 이건 정말 기대한 것과는 달랐다.

뭐 그렇다고 싫거나 이런 건 아니고... 의외의 것을 발견했달까...

만약 사람들이 모두 눈이 멀면 어떻게 될까?
재미있는 가정 같기도 한데, 와웅... 책에서 묘사된 거는 생지옥이다.

뭐... 그때가되면 생지옥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아... 더 쓰고 싶은데... 더 쓸 수도 없고.
그냥 한 번씩 읽어보길 바란다.
(이런 무책임한 감상평이...)

아... 재미있다!
엄청 생각할 거리와 무거운 주제들로 책들이 채워져 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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