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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FUJIFILM | FinePix S5Pro | 1/90sec | F/4.2 | 35.0mm | ISO-100
가끔 이런 생각을 해본다.

나는 누릴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내일의 내가 누릴 행복을 위해 오늘의 나에게 몹쓸 짓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그렇게 행복하지 않은 걸 어제의 내 탓을 하고 있진 않나?

근데 뭐...
그럭저럭 큰 불만없이 살아가는 거 보면 원망까지는 하고 있지 않은 것 같고...

여튼... 난 지금 그냥 잘 살아야겠다.










"어제는 경험, 내일은 희망, 오늘은 경험을 희망으로 만다는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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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SAMSUNG | SHW-M110S | 1/613sec | F/2.6 | 3.8mm | ISO-50

▲ 폴란드. 바르샤바. 비스와 강을 따라 걷다가 찍은 사진.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해서 쓰다가,
아무래도 또 따분해서 아무도 안 읽을 거 같아서 그냥 내 사진(!)을 올린다.

예전처럼 펑~하는 시리즈는 아니고...
걍 내 얼굴이 안나오는 사진들로 골라 골라서...

FUJIFILM | FinePix S5Pro | 1/570sec | F/3.5 | 18.0mm | ISO-1000

▲ 여수. 오동도.

아직 어제같은 살 떨리던 2009년...
한참 방황하던 시절 여름휴가를 혼자가서 찍은 사진이다.
두 귀를 이어폰으로 틀어막고 모자 푹 눌러쓰고 혼자 신나게 다녔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114sec | F/3.5 | 18.0mm | ISO-3200

▲ 여수. 오동도.

그 날 찍었던 사진 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정말 힘들었던 시절이라 저렇게 계단 올라가면 환해질 거란 생각에 씩씩대며 올라갔던 기억이 난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90sec | F/6.3 | 70.0mm | ISO-100

▲ 중국. 북경. 자금성.

만리장성을 가려고 했던 날...
60년만에 내린 폭설로 대실패를 하고 그냥 자금성 근처만 한바퀴 돌 던 날.
2010/06/25 - [::: 아퀴의 여행 :::/::: 2010. 중국 :::] - 장성 가기 대장정, 2010.
생각해보니 아직 자금성 돌던 사진을 안 올렸네...
이것도 곧 업로드 하겠다.

그날 눈이 얼마나 왔냐면...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6.3 | 60.0mm | ISO-100

▲ 와~~~ 눈이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125sec | F/9.0 | 27.0mm | ISO-100

▲ 저 눈 덮인 곳은 해자다. 즉 물이 다 얼어서 저 모양이 됐음...

FUJIFILM | FinePix S5Pro | 1/60sec | F/9.0 | 27.0mm | ISO-100

▲ 이 와중에 웨딩 촬영... 장난 없음...

FUJIFILM | FinePix S5Pro | 1/90sec | F/7.1 | 50.0mm | ISO-100

▲ 신호등도 한 판...

택시가 안 잡혀서 30분 넘게 걸었던 기억이 난다.
흑흑.

FUJIFILM | FinePix S5Pro | 1/200sec | F/2.8 | 35.0mm | ISO-100

▲ 제주도. 승은이랑 나.

大亡의 제주도에서 한 컷.
남자끼리 커플 샷...
사실 이날 중문해수욕장의 일몰은 꽤 멋있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160sec | F/14.0 | 35.0mm | ISO-100

▲ 파도는 황금색으로 부서지고...

FUJIFILM | FinePix S5Pro | 1/200sec | F/11.0 | 35.0mm | ISO-100

▲ 해는 노을을 남기고 사라졌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200sec | F/9.0 | 18.0mm | ISO-100

▲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

작년 말 우여곡절을 겪으며 갔다왔던 이집트다.
피라미드에서 한 컷...
아우 저 버스들 봐라...

FUJIFILM | FinePix S5Pro | 1/3000sec | F/9.0 | 18.0mm | ISO-100
FUJIFILM | FinePix S5Pro | 1/350sec | F/8.0 | 18.0mm | ISO-100
FUJIFILM | FinePix S5Pro | 1/2000sec | F/5.0 | 18.0mm | ISO-100

▲ 피라미드

사실 여기까지 피라미드 사진은 진짜 잘 나온 사진들만 추린 거...
실제론 이렇게 생겼음.

FUJIFILM | FinePix S5Pro | 1/80sec | F/9.0 | 18.0mm | ISO-100

▲ 웅성웅성. 왁자지끌...

저기에 낙타 탄 삐끼, 경찰 옷을 입은 삐끼, 관리원 옷을 입은 삐끼, 어린아이의 탈을 쓴 삐끼, 그냥 삐끼 등등의 삐끼들이 더해져 있다.

FUJIFILM | FinePix S5Pro | 1/80sec | F/14.0 | 18.0mm | ISO-100

▲ 이집트. 기자. 스핑크스.

스핑크스 허리부분은 아니고...
스핑크스를 볼 수 있게 따로 뚫어놓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다.
내 그림자 위로 성처럼 쌓여 있는게 스핑크스.

FUJIFILM | FinePix S5Pro | 1/114sec | F/14.0 | 18.0mm | ISO-100

▲ 숨막히는 뒷태

정면, 측면 사진은 인터넷과 책에 차고 넘칠 정도로 많으니...
엉덩이 샷 하나를 올린다.
완전 토실토실함.

SAMSUNG | SHW-M110S | 1/108sec | F/2.6 | 3.8mm | ISO-50

▲ 폴란드. 크라쿠프. 바벨성.

2011/01/31 - [::: 아퀴의 여행 :::/::: 2011. 폴란드 :::] - 폴란드. 크라쿠프. 2011. 01.

바벨성에서 찍은 사진이다.
폴란드 있으면서 며칠 못 겪었던 해가 뜬 날이었다.
외줄타던 누구 덕분에 혼자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었음.
지금은 하트 뿅뿅이라나 뭐라나...

SAMSUNG | SHW-M110S | 1/422sec | F/2.6 | 3.8mm | ISO-50

▲ 시선을 좀 위로 올린 사진...


다 내 사진이고, 내가 찍은 사진이고, 내 것임.
I my me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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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없음
끊임 없이 나에게 괜찮다고 주문 혹은 최면을 걸면서 살아왔다.

Good job 이든 that's OK 든
쉬지않고 세뇌아닌 세뇌를 하며,
보고 싶지 않거나 듣고 싶지 않은 것은 피해간다.

요즘들어 이런 것에 태클을 거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도 또 한 건 누군가가 했다.
뭐, 본의아니게 혹은 모르고 그런 일이니 그런건 이해한다.
농담인지 진담인지 알아낼 방법도 없으니 애써 무시하면 그만이다.

전에 누군가들은 알고도 비슷한 짓들을 했다.
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고 지나간다.
해도 소용없고, 안해도 소용없기 때문이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그래서 괜찮지 않다고 말하거나 강요하는 사람들은 인생에서 밀어내고 지워내고 찾지 않는다.
다른 모든 건 다 괜찮아도, 감히 내 인생에 마음대로 칼질을 하게 만들 순 없으니까.

남들이 뭐라건 나는 내가 생각하고 그리는 내 모습이 있고,
그걸 부정하고 까내리고 깔아뭉개는 사람들과 그 어떤 인간관계도 맺고 싶지 않다.
쓴 소리, 충고와는 다르다. 그건 괜찮은 나로 만들기 위한 조언이지, 말하는 사람의 정당성이나 편의를 위해 나를 낮추는 말들이 아니니까.

이래서 독하다는 소리를 듣나?


밝은 블로그))
며칠 전 이번달 전기요금 청구서를 들여다 보다가(난 이러 거 잘 들여다본다),
TV 수신료가 청구된 것을 발견했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난 집에 TV가 없다(가난한 노동자임).
KBS에 전화를 걸랬더니 1588 시리즈...
회사 전화로 걸어버렸다. 통화료도 아까워...
몇 분을 툭탁툭탁한 끝에 2,500 원을 환불 받았다.

...또 독하단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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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이런 기분이었을까?

ㅎㅎㅎ

난 참 많은 걸 해본 것 같은데 아직 해 볼 것도 많고...
많이 아는 것 같은데도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요즘들어 난 다른 사람도 다른 사람이지만, 내가 참 알쏭달쏭하다.
내가 날 잘 모른다는 기분이 오래간만에 드네~

근데, 내가 예감이란게 좀 잘 맞는 편인데...
좋다.
그게 또 참 웃기다.
요즘 알쏭달쏭한 나인데 이런 거 믿어도 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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