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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휴대용 3단 우산이 살이 또 부러졌다.

그래서 차에 놔뒀던 3단 우산을 가지고 다니기로 하고,
지금 부러진 녀석은 또 수리를 맡겨야 되겠다.

돈을 받을지도 모르는데, 우산을 고친다고 하면 왜 안사고 고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의외로 이유는 간단한데...
내 우산이니까.

새 우산 사는 것보다 비싸도 고칠 것임.
내 우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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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고장났다.

1. 밀려오고 흘러오고 막 터지는 주체못할 감정들을 이성으로 막는게 고장났다.
나름 잘 회복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고장났다.

2. 미열과 소화불량을 얻었다. 먹으면 개워내고, 안 먹어도 배가 안고프다. 이것도 겪고 싶지 않았는데 또 시작이다.

3. 뒷골이 아프다. 죽지는 않겠지.

결론적으로 회사를 째고 집에 들어 누었다.

손발이 꽁꽁 묶인채 조금은 잔인하게 고려할 일마의 대상조차 되지 못했던 내 모습이 자꾸 스치우고 지나간다.

누군가가 자기 편을 해달라는 말...
나에겐 잔인하고 끔찍한 말이 되어 버렸는데, 또 누군가가 바라고 있다.

각자 모르고 하는 일이니 그 사람들에게 책임을 물을 순 없겠지.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살아온 것 같다.
그게 제일 슬프다. 우울증 걸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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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 :::
전화기가 고장났다.
누구 전화기에 이어 내 전화기까지 고장나네...

올해의 희한함은 책으로 정말 한 권 써도 되겠다.

5촌 조카들(3살-女, 1살-男)이 나를 깨물고 발로 차고 꼬집었다.
이놈들이랑 친해지는 것마저 힘들다. -ㅅ-
그나마 생각이란 것을 하고 나를 보는 건 처음일텐데...
내가 그렇게 비호감인가... -_-

여튼 전화기는 고장이니...
다들 문자말고 전화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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