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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로 진해를 다녀왔다.

꽃 놀이 다니면 나이든 거라고 자조하는 아해들과 같이 갔지만...

난 사실 예~~~전부터 꽃놀이 가는 걸 좋아했다.

군항제 가려는 단 하나의 이유는 '경화역'을 가기 위해서였는데, 시작부터 경화역을 가서... 난 대만족 했었다능...

그런데 이거 원래 기차가 빠르게 지나가면서 벚꽃을 흩날리는게 멋진 건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건 좀 무리였던 듯 싶다.

그냥 지나가는 것도 가까이 붙은 사람들이 많아서 버거워한다.

 

그나저나 사진찍는게 무슨 벼슬이라고 기차 들어오는 걸 구경하겠다는 사람들에게 버럭하는 아저씨들이 좀 많이 황당했음.
메모리 카드 오류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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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화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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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경화역


경화역을 조금 보고, 여좌천을 따라서 로망스 다리 같은 것을 좀 보고 간단하게 벚꽃놀이를 마감했다.

내년에는 꼭 연인을 데려가리라 마음을 먹으며(물론 나만 마음 먹은 건 아님. ㅎㅎㅎ),
더 가 볼 곳은 keep 해 두고 왔다.

▲ 여좌천을 따라서 걸을 수 있게 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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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걸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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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냄새는 좀 나는 편.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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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불 때마다 벚꽃이 흩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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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환경 생태 공원


Keep 해 둔 거 내년에 찾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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