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이 하이킥'에 해당되는 글 3건

::: 생각 :::


가사보기
내가 살아 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전부 너였다
- 노을 -

역시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오는 대사...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막판까지 매듭짓지 못하던 4각 관계를
정리하면서 서민정이 미국 인디언 속담이라며 들려주는 말이다.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될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0) 2010.11.11
아프다  (2) 2010.11.09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0) 2010.10.30
첫째 날  (0) 2010.10.29
옛사랑  (2) 2010.10.29
아이유-윤하  (0) 2010.10.28
0 0
::: 생각 :::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길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속에 있네

옛사랑... 참 생각날 때가 있다.
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그냥 내버려두려고...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내가 널 붙잡으려고 애태웠던 때가 있었잖아.

그래. 그래서 그 때 당한 거 갚는 거야 지금?

아니. 그 때는 니가 너무 야속했는데, 이제는 좀 이해가 되네.
내가 싫어져서 그런 건 아니었을 거야. 그렇지?
단지 나보다 중요한 뭔가가 있었던 거지.

걔 사랑해?

어떻게 그러냐... 우린 6년을 함께 보냈는데...
그래 그 땐 내가 떠났었지.
할 말은 없는데...
그치만 그 잠시 동안에...
어떻게 그렇게 돼?

- 거침없이 하이킥 中 -
민용이 신지에게 민정에게 프로포즈 했다는걸 알리고 난 후...


요즘 하이킥을 너무 재미있게 또 보고 있다 -ㅅ-
작년에 저부분을 보고 한참을 먹먹했는데...
올해는 또 다른 기분이네.

그나저나 -ㅅ- 이런 글들 싸질러 놓으니까
또 댓글들이 없다.

아~~~ 에버랜드 가고 싶다.
스키장도 가고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0) 2010.10.30
첫째 날  (0) 2010.10.29
옛사랑  (2) 2010.10.29
아이유-윤하  (0) 2010.10.28
멍하니  (0) 2010.10.27
우리 헤어지자  (0) 2010.10.26
2 0
::: 생각 :::
이거 실연당하고 신나게 보는 작품 중에 하나다.

초반과 후반에 최민용, 서민정, 신지가 얽히고 섥히는 애정전선을 보면,
참 생각해볼 것이 많다.

신지는 왜 이혼을 선택하는지...
민용이랑 신지는 왜 자꾸 싸우는지...
민정이랑 민용이는 왜 자꾸 헤어지는지...

김병욱 PD 스타일이 비극이라...
찌질한 노랠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33화에서 신지는 다시 결합해보려는 민용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
(둘은 이혼한 상태)

왜 밖에 나와있어?
올 줄 몰랐지?

내가 니 변덕을 짐작이나 하겠냐?

약속 못 지킨 건 미안해.
오빠도 알잖아. 내 성격.

됐어. 춥다 들어가자.

오빠. 나 할 얘기 있어서 온 거야.

(민정)어차피 올 거면 빨리 오던지... 기집애

결혼 비디오 보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땐 결혼해서 쭉 같이 있으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왜 그렇게 됐을까...

오빠가 여기 왜 오자고 했는지 알아.
나도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 안한 건 아니야...
근데...

우리한텐 지금 이 정도 거리가 적당한 것 같애.

보고싶을 땐 얼굴보고,
또 그러기 싫을 땐 잠깐 안보고,
서로 좋은 사람 생기면 축하해 주고,
친구처럼 그렇게 지내는 그 정도 거리.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이혼한 사람끼리 친구 먹자고?
너 영화 찍냐?

말이 안되나?

그래서... 온거야?
그말 할려고?

...응...

그 말 할 거였으면 전화로 하지.
뭘 여기까지와.

얼굴 보고 얘기해야 될 것 같아서.

알았어.
야... 내가 연말이라 머리가 좀 어떻게 됐나보다.
그래 나도 똑같은 실수 두 번 반복하기 싫어.
...사실 막판엔 끔찍했잖아.

...갈게...

근데 극 설정상...
얘네 다 나보다 어림 -ㅅ-;

게다가 실컷 이렇게 쑈해놓고,
막판엔 재결합. -ㅅ-; 김PD 이 냥반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헤어지자  (0) 2010.10.26
브로콜리 너마저  (2) 2010.10.23
거침없이 하이킥  (0) 2010.10.19
요즘 들어  (0) 2010.10.18
생일 축하 합니다  (8) 2010.10.16
로맨티스트  (3) 2010.10.13
0 0
1
블로그 이미지

Comedy … --- … Tragedy.

아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