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개그] : 4

  1. 2010/01/30 심도 깊은 하루
  2. 2009/08/02 분위기 전환용 (2)
  3. 2007/10/06 뚱벌
  4. 2006/12/23 내 블로그에 전공관련 글이 잘 없는 까닭 (12)

심도 깊은 하루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꽤 많은 일을 치뤄내고,
꽤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꽤 많은 양의 대화를 나누고,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다.

내가 아직 어린 건지,
남이 아직 어린 건지...

일단 매일매일 사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0.5 % 씩 다른 그 사람들을
나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걸까...

똑똑해지고, 그 쪽들은 바라보지 말고,
내가 원래 좋아하는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꽤 오랫동안 내가 그리던 모습이 
단지 그림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아닌 것 같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방향인 듯.

아퀴씨 요즘 개그필(이건 내 자신감과 비례하는 거라...)이 충만하니 
뭘 해도 될 듯.
핫핫핫.

기고만장 아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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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전환용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겨울의 시작 무렵, 스승이 산속으로 수행을 떠났다.

겨울이 끝났을 때, 스승은 산에서 내려왔다.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산 속에서 무엇을 보셨습니까?"

스승은 잠깐 생각 끝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호보연자 하고, 심조불산 하라."

제자는 스승의 말이 무엇인지 몰라 궁금해 했지만,
스승은 씽긋 웃을 뿐 의미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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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09/08/03 02:25

    자연보호하고, 산불조심하라.
    이거, 어느 사람이 자살을 결심하고 수행하던 스님에게 자기가 살아야할 이유를 말해달라고 했을때 스님이 저리 알려줬다는 스토리 아니었니?
    살아야할 이유였던 호보연자하고 심조불산하라는 뜻을 알기 위해 죽지않고 산에서 내려왔다는...뭐 그런..

    • 아퀴 2009/08/03 09:29

      뭐.. 그럴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마음이 없어져버려서 앞으로 썰렁하거나 말거나 다른 이야기 좀 퍼올까한다.

뚱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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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웃겨... 추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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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전공관련 글이 잘 없는 까닭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있긴 있나? -ㅅ-a))
있어도 숙제하기 싫어~ 뭐 이 정도지...

"자, 내가 언젠가 스택을 보다가 알게 된 건데... 이 놈이 말이지..."

이런 식의 글은 없다(있나? -ㅅ-;).

간단하다. 이 블로그는 공부하는 곳이라기 보다는 내 심심풀이 잡글들을 올리는 공간이라는 게 첫번째 이유.

두번째는 여기마저 전공따위를 올리면 너무 팍팍해 진다는 이유.

마지막으로 글의 질이 높아지지 않는다. 적당히 거짓말도 하고, 뻥도 치고, 우기기도 하는 게 내 취미이자 유일한 특기인데... 저런 걸 할 수가 없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내가 잘 모르니... 훗훗훗... -ㅅ-


게다가... 재미 없는 글이 되기 십상이다. 아무리 떠들어봐야

"세상에는 10가지 사람이 있어. 2진수를 이해하는 사람, 이해 못하는 사람"

정도의 개그면 많이 대중적인 수준이니...
더 공격적이고 대중적인 재미를 찾아(비 전공자들이 이해할만한?) 서 있으면 가끔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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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수 2006/12/23 11:57

    지니님은 가슴이 아프다도 감정이 오버플로우했다 라고 표현하시던데요
    호호

    • 아퀴 2006/12/23 22:20

      변태...아닐까?

  2. 마나풀 2006/12/24 02:24

    난 저 개그를 이해 못해~

    • 아퀴 2006/12/24 16:57

      Binary 10 == Decimal 2
      -ㅅ-; 형은 아직 가슴이 따뜻하군요.

  3. 빙수 2006/12/24 23:52

    = 가 아니고 == 하는거보면 형도 이미 차가워요

    • 아퀴 2006/12/25 23:54

      헑... -ㅅ-;

  4. LDK 2006/12/26 19:24

    썰매 아퀴형이다!

    • 아퀴 2006/12/31 00:52

      그렇다.

  5. LDK 2006/12/26 19:34

    방명록에 글하나 남기고 봤는데, 여기 이름은 "세상과의 대화" 인가? 난 "잃어버린 대화"인데, 극대극이군.

    • 아퀴 2006/12/31 00:52

      프흐흐흐...

  6. jiny 2006/12/28 19:01

    세상엔 2가지 사람이 있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내가 싫어하는 사람. 그저그런 사람은 이제 없는것 같다.

    • 아퀴 2006/12/31 00:54

      -_-; 진정한 전산인이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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