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 지나가던 사람 2009.08.19 10:55 신고  

    때로는 전혀 날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속내를 털어 내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할 때가 있습니다.
    아퀴님의 글을 읽다가 나와 비슷한 처지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실례를 범합니다.
    ..
    이성과 감정이 충돌할 때 아퀴님은 어떻게 하나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땐(이미 자기합리화에 넘어가버렸을 땐)
    뭘로 버텨야 할까요?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8.19 22:50 신고  

      오늘 회사에서 이 글을 보고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우선 저는 누구를 상담 해 주거나 조언을 해줄 사람이 안됩니다.
      제가 무슨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

      제 처지는 글 쓰시는 분과 같을지 다를지 그것도 모르겠네요.

      저는 이성과 감정이 충돌할 때 삶에 정해놓은 원칙을 따릅니다.
      이자리에서 밝힐 수는 없는 원칙을 따라 행동하곤 합니다.
      예를 들자면 금연 같은게 있겠군요.

      글로 설명하려니 어렵네요.

      간단하게...
      하고 싶은 것과 해야할 것을 모두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빼고, 남은 해야할 것이 정말 하고 싶지 않은 것이라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게 설사 나중에 잘못된 판단으로 밝혀지라도 말이죠...
      결론적으로는 이성을 따른다고 볼 수 있을까요?

  • 지나가던 사람 2009.08.15 13:10 신고  

    어떤 단어를 검색하다가 여기 들어오게 됐는데, 젊은이다운 글들에 매료(?)돼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스윽~슥.
    종종 들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8.15 17:10 신고  

      ^^ 어떤 단언지 모르겠네요.
      들르셔서 흔적 많이 남겨 주세요~

  • 경진 2009.08.01 07:34 신고  

    천안가서 잘 놀다 와.
    신나게 놀고 신나게 즐거워하고!!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8.01 12:20 신고  

      넌 자느라 시험을 못봤겠구나...
      요즘은 뭐든 의욕이 없구나.

  • 경진 2009.07.14 03:36 신고  

    니 친구 원하길...
    소개팅하고싶다.
    좀 놀다 오자.
    주선해라.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7.14 15:14 신고  

      흠... 맙소사...
      넌 소개팅이 재미있구나!

  • 경진 2009.07.12 06:35 신고  

    비가 퍼붓는다.
    니 방명록...
    인기가 별루없나보네?
    애들이 자취를 안남기는구나...
    그런 슬픈 상황이라니.
    기분전환을 위해 나에게 선물을 사주는건 어떠니? 아하하하하하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7.12 09:46 신고  

      이거 원래 니 전용이었잖니 -ㅅ-;
      있는줄 모르나봐. -ㅅ-
      그렇게 믿고 있다.

      그나저나 기분전환을 위해 너에게 선물을 사준다라...
      나쁜게 좀 더 나빠지는 건가...
      암 쏘 론니다~!

  • 경진 2009.07.10 17:11 신고  

    벌레에서 될 확률은?-_-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7.10 19:22 신고  

      2%보단 높겠지? 난 천잰가!

      --; 니 친구가 모든 걸 다 아는 건 아니야.

  • 경진 2009.07.10 06:15 신고  

    혼자의 시간을 지내야 애벌레는 나비가 된다.
    조금 외로워도
    조금 쓸쓸해도
    날개를 만드는 중이라 생각하면 마음이 먼저 가벼워진다.
    -그래도 행복에 기대고 싶다-


    이왕 겪어야하는 시간들, 맘 편하게 보내라고 찾아냈다...!
    딴 생각하지말고 좋은 생각하면서 보내.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7.10 11:47 신고  

      알에서 나비가 될 확률은 2%
      ...라는 잡지식이 갑자기 떠오르는구나. -ㅅ-;

  • 경진 2009.06.27 04:35 신고  

    진지하게 내 재미를-_- 소멸 시켰구나!!!
    나 심심해졌어. 놀아줘.
    잠들 생각 말고~ 놀아다오.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6.27 04:45 신고  

      푸하하하. 이 정도면 똑똑하니까?
      -ㅅ-; 나의 소개팅은 정녕 어쩌니...

  • 경진 2009.06.27 04:19 신고  

    내 친구는 비록 장동건 처럼 생기지 못했지만.
    강동원처럼 기럭지가 길지도 못하지만.
    천재도 아니고, 재벌 2세도 아니고, 순진무구한 영피플도 아니지만...

    오늘 무려 86년생 처자와 소개팅을 잘 해내길.

    불공평하다.
    여자는 연하남 만나기 상대적으로 어려운데!
    남자는 꽃띠아가씨 만나기가 상대적으로 너무너무 Easy.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6.27 04:32 신고  

      원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상형과 사귀지는 않는단다.

      장동건과 다르게 생긴 날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강동원처럼 기럭지가 안 길어도 대부분 사람들은 그렇고,
      천재는 아니지만 이 정도면 똑똑하고,
      재벌 2세는 아니지만 그래도 용돈벌고 친구들 먹을 건 사 줄 수 있고,
      순진무구한 영피플은 아니다만 삶의 지혜를 조금 깨쳤잖니.

      무려 86년생 처자와의 소개팅은 사실 잘 되고 못 되고를 떠나서 그냥 잘 놀고 들어오려고 한단다.

      남자는 정신 연령이 어리니까~
      꽃띠 아가씨 만나는게 쉬운건 봐주렴~

  • 현충민 2009.03.01 20:22 신고  

    폰 몇번이냐?
    까먹었음.

    • Favicon of http://aquie.net BlogIcon 아퀴 2009.03.03 00:46 신고  

      모지.
      니 전화번호를 본 기억이 있는데.
      내일쯤 내가 연락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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