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 아퀴의 생각 :::] : 518

  1. 2010/09/03 태풍이 차를 먹어 버렸다 (6)
  2. 2010/09/02 태풍 네 이놈
  3. 2010/09/02 9월 시작
  4. 2010/08/22 스타2
  5. 2010/08/16 운전 습관 변화 (4)
  6. 2010/08/06 인터넷 개통
  7. 2010/08/02 이사 완료 (2)
  8. 2010/07/30 이사갈 집의 마지막 날(어쩌면) (4)
  9. 2010/07/27 오늘 나를 우울하게 만든 것
  10. 2010/07/26 접촉 사고 (4)

태풍이 차를 먹어 버렸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아침에 출근하던 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나무가 내 차를 먹었다고.

먼 소린가 싶어서 내려가봤더니,
이런 사단이 나 있었다.

▲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우림 기후속에 살고 있나~

▲ 스... 스퐁아. 왜 나무를 뒤집어 썼어.


이 놈의 태풍 곤파스...

▲ 빼꼬롬... 운전석쪽으로 나무가 덮쳐서 탈 수도 없었다

▲ 옆에 차는 별 피해가 없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 저 엑센트는 확실히 피해가 있는 듯 했다




아파트 뒷편에 세워놓았는데 굵기가 엄청난 나무를 그냥 쓰러뜨려 버렸다.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지요? 실제로 보면 꽤 두껍다

▲ 언뜻 보이는 파란게 스퐁이

▲ 일부러 이렇게 덮치래도 힘들겠다


일단 뭐 이럴 경우 방법이 없다.
보험사 불러서 자차처리 하는 수 밖에 ㅠㅠ 흑흑.

보험사가 와서 일단 차를 빼 보기로 했다. 
나무가 꽉 누르고 있어서 못 뺄 것 같기도 했지만,
조수석쪽으로 타서 그냥 -ㅅ-; 끌고 나왔다.

보험사 아저씨랑 요리조리 살펴본 후 입원 시켜준다 그래서 열쇠 맡겨놓고 출근했다.

▲ C필러가 눌렸다

▲ 찌글...

▲ 반대편도 마찬가지


일단 잠정적인 결과로는...

트렁크 문짝 교체
테일램프 등등 당연히 교체
범퍼 교체
루프 렉 교체

등등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루프렉 덕분에 천정은 피해가 없다고 한다. 흑흑.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사람이 안 다쳤으니 별 상관은 없다. 차야 고치면 되니까.

이로써 올해 대물, 자차 처리 다 해봤는데,
대인 처리는 평생 안해봤으면 한다.
조심조심 운전해야지.

앞으로 진행 경과는 또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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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DK 2010/09/03 06:15

    스퐁이의 무사 귀환을 비오. 안부 전해주시게.

    • 아퀴 2010/09/03 10:53

      전치 1주 나왔다. 흑흑.

  2. KDS 2010/09/03 08:51

    사진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 아퀴 2010/09/03 10:54

      내가 형 차를 똑같이 만들어 줄 수 있어요.
      형 차도 멀쩡해 보이겠지... 후후후~

  3. BK 2010/09/03 13:42

    스퐁이 불쌍한걸...

    • 아퀴 2010/09/03 20:35

      스퐁이도 스퐁이고 주인도 불쌍하고... 흑흑.

태풍 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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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쓰러뜨려서
-ㅅ-; 내 차를 박살냈다.

박살까지는 아니고 뒷부분을 좀... -ㅅ-;

아우... 두야... ㅠㅠ
자차처리 해야 될 듯.


사진은 퇴근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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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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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글이 너무 뜸했구만...

9월이 시작됐는데...
비가 아직 오고...
날도 아직 좀 덥고...

얼른 가을아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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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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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타2를 즐기고 있다.
여전히 유닛 알아보기가 조금 어려운 감이 없잖아 있긴 한데,
스타 1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긴 하다.

세세하게 컨트롤은 안되는 것 같지만
(그렇다고 내가 스타1에서 컨트롤을 잘했던 것도 아니지만 ㅎㅎㅎ)
나름 타격감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스타 1 때 하던 빌드대로 하면 뭔가 좀 말리는 기분이다.
(물론 아직은 하위리그라 많이 이기고 있긴 하지만...)

근데 이거 스타1 만큼은 흥행 못할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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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습관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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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 [::: 아퀴의 생각 :::] - 접촉 사고

먼저 일전에 일어났던 사고 소식이다.
사고는 무사히(?) 잘 처리되어서,

내가 대물 100% 물어주는 것으로 하고,
대인없이 보험처리 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렌트 했다는 소식도 들렸지만(무려 구형 에쿠스...),
다행히 보험이 할증 범위 안이라...
할증은 면한 듯 보인다(대신 할인은 안되는 거지).

이미 예전에 끝났는데,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한다.

10년 동안 사고를 안내다가 사고가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그 동안 운전습관이 조금은 바뀐게 아닌가 생각된다.

높은 차에다가 힘 좋은 경유 먹는 스퐁이를 끌다보니 조금 거칠어진 것 같다.
원래 면허 딸 때부터 운전의 지향점이 "고급차 운전기사 같이" 였는데,
동승자들이 그렇게까지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이놈의 경유차 자체가 덜덜 거리면서 그러기 힘들기도 하다)

그리하여,
운전 습관을 고쳐먹기로 마음 먹은 바...
이제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그다지 내지 않고,
모든 차들에게 양보를 하는 알흠다운 박애의 운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가끔 어떤 차들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나니...
"너무" 느리게 가거나,
"너무" 빠르게 가거나,
"너무" 위협적이거나...

물론 난 그 정도쯤은 가볍게 넘어설 수 있지만...
-ㅅ-; 이제 안하기로 했다.

또 모르지. 혼자 타고 갈 때 웬 미친 녀석이 나오면 힘으로 눌러 버릴지도...
아... 외제차는 못 따라감. -ㅅ-; 힘들어. 경유는...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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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그라이 2010/08/17 23:38

    야.. 내차도 한번 박아주라. 내차도 수리해야대.. -_-;;
    힘으로 악셀을 꾹 눌러죠... 100% 과실 원합니다. :)

    • 아퀴 2010/08/18 01:35

      걍 자차처리 ㄱㄱ -ㅅ-;

  2. ryujeen 2010/08/18 12:57

    난 앞 범퍼 100%과실 부탁해

    • 아퀴 2010/08/18 15:23

      오르막에서 다른 차가 미끄러지기를 노리세요.
      혹은 일방통행 길에서 역주행하는 차가 있기를...
      (역주행차 100% 과실 됩니다요)

인터넷 개통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이사 후 약 일주일간 숙원사업이었던 인터넷 개통을 이루어 냈습니다.

공유기를 꽂으면서 먼가 조금 골룸한 상황이 될 뻔했지만
위기를 잘 극복하고,
게임 센터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차곡차곡 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래간만에 문명을 맞이하니 좋군요.

그런데 TV가 있으니까,
웬지 PC를 별로 켜지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웬지 먼가 좀 번거롭네요. ㅠㅠ

TV를 보면서 컴터도 하고 싶은데... ㅎㅎㅎ

여튼 문명의 세계로 돌아왔습니다.
만세~

스카이 라이프는 나중에 설치한다고 합니다.
오늘 날이 흐려서 방송이 잘 안 잡힌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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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완료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집에는 지금 인터넷이 들어오지 않는 정보의 격오지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형이 인터넷을 그렇게 급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건데...
동생이 알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미안. : 하지만 이 블로그도 동생은 구경오지 않습니다)

TV와 같이 할지,
따로할지,
등등을 아직 결정 못했네요.
(그래도 이번 주 안에는 해야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질 듯...)

그러고보니 다음주에 당장 휴간데...
아직 휴가 메이트도 없습니다. -ㅅ-;;;

요즘 근황은 뭔가 바쁘고 정신없고 그러네요. ㅎ
여름 휴가 계획을 지금 열렬히 세워봐야 될 것 같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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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am 2010/08/02 22:02

    나도 담주 금요일에 휴가야.
    강팀장 오늘 나한테 말안걸더라..
    완전 나 다 체크하고 있어...

    • 아퀴 2010/08/03 09:18

      어제 겁나 바빴거든 ㅎㅎㅎ

이사갈 집의 마지막 날(어쩌면)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어쩌면 마지막 날이다.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사를 한다.

이제 이 집도 안녕~
짓자마자부터 살기 시작했는데... ㅎ
아쉽네~

새 집으로 가면 당분간 인터넷은 못할 것 같고...
좀 요모조모 알아봐야겠다.

인터넷과 TV를 같이 해야돼서...

안뇽~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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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7/30 08:46

    오호~ 드뎌 새집으로 가는구나?
    이사 잘하고... 집들이~~ ㅎㅎㅎ

    • 아퀴 2010/07/30 10:10

      ㅎㅎㅎ 그래 집뜰이 하자~ 내 동생 기절하겠다. ㅎㅎㅎ 집뜰이 여러번 하면 ㅎㅎㅎ

  2. ryujeen 2010/08/02 13:35

    한량한테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목욜날 저녁 가능하신가?

    • 아퀴 2010/08/02 14:16

      ㅎㅎㅎ 네 저도 들었어요. ㅎㅎㅎ
      목요일날 봐요~

오늘 나를 우울하게 만든 것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차 사고 처리도 아니고,
퇴근 몇 십분전에 터진 업무 때문도 아니고...

바로 양준혁 은퇴 소식.
흑흑.

프렌차이즈 스타를 어떻게 떠나보낼 것인가는
참 구단과 선수와 팬의 영원한 숙제인 것 같다.

한화처럼 세대교체에 어려움을 겪는 것도 답은 아닌 것 같고...
삼성처럼 이렇게 (팬의 입장에서) 짜증나게 헤여지는 건 더더욱 아닌 것 같고...

쓸쓸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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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 사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간단한 접촉 사고가 났다.
흑흑. 10년 무사고(물론 non official, 내 이름으로 보험 가입 이력이 없으므로)가
한순간에 깨졌음.

과실 비율은 내가 더 있고,
신호가 바뀌어서 진행을 하다가 차선을 착각해서 사고가 났다.

여차저차 보험사까지 불러서 일단 대충 진행 중이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차차 써보도록 하겠다.

차 사고가 거의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 궁금하다.

몸은 현재까진 괜찮으니 안심하시라.

그럼 모두들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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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jeen 2010/07/26 21:26

    헉! 사고가 무지 컸나보네. black box 구입에 대해 신중히 고려바람.
    또한 상대방 운전자는 여성인지 궁금함.

    • 아퀴 2010/07/26 22:31

      아뇨... 전혀요 ㅎㅎㅎ
      살짝 긁히기만 했어요.

      블랙 박스는 좀 더 알아보구요 ㅎㅎㅎ
      상대방 운전자는 아저씨... -ㅅ-;

  2. 2010/07/30 08:47

    어째.. 진단서 안끊고 잘 끝낸거야?
    그쪽에서 먼가 낌새가 보인다 싶으면 뒷목을 잡아...ㅋ

    • 아퀴 2010/07/30 10:11

      엉 ㅎㅎㅎ 대인없이 내가 100% 수리비 대는 걸로 합의했어.
      먼가 좀 손해보는 기분이지만 선방한 셈?

      ㅡㅜ 아... 진짜 사고 한 순간이여.
      이제 까불거리지 말아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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