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남자의 눈물

아퀴 2011. 5. 24. 00:46
묘한 힘이 있긴 있나보다.

친구의 사정을 듣고 보니,
나도 가슴이 좀 아린다.

뭐, 각자의 입장이 있는 거니까...

블로그가 너무 죽어있는 것 같아서 포스팅 하나 한다.


우울한 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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