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 :::

말복

아퀴 2007. 8. 14. 23:17
오늘은 말복이었습니다.
저도 삼계탕을 먹고 힘을 냈습니다.

그리고 우리집에 멍멍이 2마리가 또 사라졌습니다(물론 먹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개 판 돈이라고 용돈 5만원을 받았습니다.

슬프지만 개를 내가 키울 수도 없으니...
그저 좋은 곳으로 가기만 빌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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